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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마산대와 아이즈 커뮤니케이션 해외 거점화 사업 시작

마산대–아이즈커뮤니케이션, 외국인 요양보호사 인재 양성 협력…경남 돌봄 인력난 해소 기대

마산대학교가 경상남도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요양 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마산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상원 단장과 홍재현

외국인종합지원센터장, 아이즈커뮤니케이션 소한영 대표와 김호연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의 심화되는

요양보호사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산대학교는 이미 법무부 지정 경상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기관 , 특화 대학으로 선정되어,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요양보호사 전문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요양보호사로 취업 후 활동할 수  있는 통합 경로를 마련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원 처장은 "외국 학생들을 요양보호사 전문인재로 육성하는데의 어려움과 애로점을 9월 19일 경상남도와 함께 몽골을 방문했을때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말하며,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산대만이 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를 바란다며, 아이즈 커뮤니케이션 소한영 대표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언급했다"

 

또한 이상원 단장은 “이번 협약은 마산대학교가 경상남도 요양보호사 특화 대학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외국인 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한영 대표는 “외국인 인재 유치는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돌봄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적 과제”

라며 “아이즈커뮤니케이션은 경상남도가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주의 선도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산대학교와 아이즈커뮤니케이션은 경남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주, 그리고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지역 위상 제고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즈 커뮤니케이션의 상무이사 김호연은 " 앞으로의 가장 중요한 점은 해외 현지의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마산대 뿐만아니라 경상남도 대학들에 가장 최적화된 외국인 유치 시스템을 구축하며, 중,단기적 계획과 함께 장기적인 계획으로 철저한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며, 마산대 요양보호사 외국인 인재 유치에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아이즈커뮤니케이션은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산대학교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며, 해외 유학생 모집, 비자 및 정착 지원, 요양 보호 산업계 연계 등 다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가 직면한 고령화와 인력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